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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할것 같은 관심 주식

March 07, 2021

 

목표주가 계산

목표주가는 누구나 계산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사람들에 따라 천차만별.

목표주가의 핵심은 기업의 이익이 얼마나 증가하느냐에 달려있다.

이것을 알기 위해 별 요상한 계산법들이 동원된다.

즉 굴뚝산업과 4차산업 주식을 같은 기준으로 계산하면 엉터리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계산법을 동원할 수 밖에 없다.

일반적인 산출법만 소개하면 

목표주가 = 주당 순이익 EPS  * 목표 PER

PER= 주가 /주당 순이익 EPS

예)  EPS 1280 * 목표 PER 24 = 산출 목표 주가 30720

24 = 최근 2-3년 해당 종목의 평균 PER 28.2 의 85% =23.97

목표주가 = 30000

호황기에는 평균PER 상승으로 목표 주가가 올라감

이 경우에는 감가 삼각비가 미반영되어 더 높은 목표주가가 된다.

감가삼각을 반영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이 있다.

중략

또한 적자를 보고 있는 4차 산업주에는 적용할 수 없다.

목표 주가를 계산하다 보면 회의가 든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미래의 주가는 그 정답을 말해준다.

즉 답이 있다.

철학이나 인문학이 아니다.

목표 주가의 정확도를 높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물론 계산법을 통달하는게 유리하지만

결국엔 그 기업이나 산업 더 나아가 세계경제에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는 걸 느낀다.

즉 잘아는 기업과 깊히 연구한 기업의 목표주가의 정확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세계 경제 흐름을 알면 더 좋다.

욕심을 버리고 잘 아는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없으면 연구를 시작하면 된다.

원래 부자들은 남 떡 욕심 안 내고 자기가 할수있는것에 집중해서 결국은 부자가 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욕심 부리면 벼락상거지 되고 서울역 앞에서 쪽박찬다.

내가 집중하기로 한 종목은 무엇?

3가지 기법으로 목표 주가를 계산해 본 결과.

역시 자기 역량에 의한 평가가 필요한 것을 알았다.

1. 인도의 타타 자동차가 6배 이상 상승할거라는 결론을 얻었다.

2.  투기주로는 Biocept의 단기 저점 때 투기해 보기로 했다.

3.  Shanghai electric에서 소소하게 3배 이익 보기로 했다.

4. SNAP에서 4배 이익을 노려 보기로  했다.

5.  신재생 에너지는 블롬에너지와 플러그 파워 아시모토등을 보고 있는데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6. 그외 한스는 펀드를 주식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당연히 전업 투자가도 아니다. 

주식투자보다 대대로 한량짓 하는걸 더 좋아한다. 


몇개가 아니쟎아. 아직도 많네. 음 실력 부족을 느낀다. 더 추려야지.

특히 4, 5, 6은 주식 매도 터닝포인트가 오면 매도하고 재 매수한다.

여기에 대하여 다음에 상세히 생각을 적겠다.

즉 10번도 넘게 이야기했지만 4차 산업주 계속 못가고 한번 출렁한다고 본다.

그후 바닥 잡으면 벼락부자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예 버블 붕괴때 미국에 상장된 일본 야후를 생각하면 되겠다.